• 최종편집 2020-08-13(목)

식품 알러지 환자는 유제품, 견과류 섭취를 제한해야

알레르기 환자는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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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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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윤지애 기자] = 환절기가 되면 알레르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 특히 위장관 기능이 미숙한 영유아 및 어린이는 시기와 상관없이 알레르기가 많이 발생하며, 면역계통에 이상이 있는 성인들도 고통을 호소한다.

 

 

우유.jpg

 

 

알레르기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특정 알레르기 유발 항원에 과도한 반응이 일어나 여러 가지 증상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가장 많은 식품 알레르기 발생 식품은 우유와 계란, 제과 제품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흔한 증상으로는 설사, 구토, 메스꺼움과 같은 위장관 증상(70%), 가려움증, 습진과 같은 피부 증상(24%), 인후부종, 천식, 코막힘의 호흡기 증상(4%) 및 저혈압 과민성 쇼크 등이 있다.

 

알레르기 유발 항원으로는 집 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꽃가루, 곰팡이 등이 있으며, 식품의 경우에는 우유, 계란, 생선, 견과류, 갑각류, 밀, 땅콩 등이 있다. 알레르기를 예방하고자 한다면 유발 원인과의 접촉을 가급적 피해야 한다.


식품 알레르기 환자의 경우 가장 많은 알레르기를 발생시키는 식품은 유제품이다. 우유와 치즈, 버터, 계란, 카제인, 락토 알부인 유청, 마요네즈, 제과 제품 등이 그렇다.

 

살리실산 및 타트라진 과민반응 환자의 경우 살리실산이 포함된 자연식품(과일, 야채), 약제(아스피린과 아스피린을 포함하는 약제), 향료(민트향) 등, 타트라진은(FD & Yellow No.5) 식품, 약제 화장품에 사용되는 공인된 염료도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 환자는 알레르기 검사를 해서 원인을 찾는 것이 필요

 

하지만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제외하다 보면 다양한 식품을 섭취할 수 없게 되어 환자가 영양결핍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럴 경우 대체식품을 통한 영양관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우유 대신 두유나 두부로 칼슘을 섭취하고, 살리실산이 포함된 과일이나 야채 대신 비타민류의 건강제품을 복용할 수도 있다.

 

물질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알레르기 검사 방법으로는 피부반응 검사와 혈액을 이용한 알레르겐 특이 lgE 검사이다. 환자의 혈액을 채취해 혈액 내 항체 단백질의 하나인 면역글로블린 E를 검사하는 것이다.

 

다만 알레르기 피부반응 검사 시에는 검사 약 5~7일 전부터 항히스타민제 성분의 비염약이나 감기약은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약물이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해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스테로이드 약물을 장기간 복용한 경우에도 피부 반응도가 저하될 수 있으니 일정 기간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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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97045
유리

면역력이 떨어져도 알러지가 온다던데.. 면역력을 키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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