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4(토)

정의연 회계 부정과 윤미향 사건이 기업에서 벌어졌다면?

정의연과 정대협이 공시 누락한 금액만 37억 원, 기업이 이랬다면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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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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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소영 기자 = 정의연(정의기억연대)과 정의연 전 이사장 윤미향 당선인(더불어 시민당)의 정의연 부정 의혹이 줄을 잇고 있다.


정의연 건물.jpg

사진 : 정의연 사무실 건물

 

지난 20일, 검찰은 정의연 후원금 횡령 의혹 등과 관련하여 정의기억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였다. 각종 시민단체의 고발장에 따른 압수수색이다.

 


공시 누락 액수가 무려 37억 원, 그러나 '단순 실수'라고만 되풀이

 

현재 정의연의 가장 큰 의혹은 정의연을 통해 기부받은 돈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또한 2013년 경기도 안성의 쉼터를 시세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사들였다는 점도 매우 이상한 상황이다.

 

특히 그동안 정대협과 정의연이 공시 누락한 금액만 무려 37억이 넘은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 금액은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가 기부한 6억 5천만 원중, 5억 4천만 원을 누락, 여성가족부가 지원 보조금 1억 2천만 원 누락, 사회봉사 단체 글로벌디아코니아의 기부금 2천 5백만 원 누락, 서울시와 교육부에서 지원한 13억 4천만 원 중 8억 512만 원을 누락한 것이었다.

 

현재 검찰은 기부금 영수증과 회계 자료를 확보하여 수사 중에 있는데, 윤미향 전 이사장의 개인 의혹 또한 줄을 잇고 있다. 윤미향이 거주하는 아파트 구입 비용 출처가 불분명하고, 자녀에 대한 고가의 해외 유학 비용 출처 또한 불분명하다. 이에 대해 윤미향은 적금 등을 해지하고, 남편의 보상금으로 이를 충당하였다고 해명하였다.

 

 

고 심미자 할머님의 유서 공개로 더욱 난감해진 정대협과 윤미향

 

하지만 이용수(92)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윤미향 씨의 부정 의혹을 여전히 주장하고 있고, 2008년 별세한 고 심미자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유서까지 공개되며,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의 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심미자 할머니의 유서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피를 빨아먹고, 이를 팔아 긁어모은 후원금으로 정대협과 윤미향에게 지불되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는 한 푼도 들어오지 않았으며, 윤미향은 수십 개 통장을 만들어서 전 세계에서 후원금을 받아 부귀영화를 누리고 떵떵거렸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는 정의연, 정대협, 윤미향의 행보가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의 복지와는 상관없이 이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검찰의 조사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께 쓰라고 기부받은 돈을 할머니들에게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은 용서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위안부.jpg

위안부 피해 할머님을 돕자고 주장한 사람들이 오히려 그분들에게 더 악랄한 행위를 한 셈이다.

 


정의연, 윤미향 사건이 기업이나 회사에서 벌어졌다면?

 

만일 정의연과 정대협, 윤미향 전 이사장의 사건이 일반 기업이나 회사에서 벌어졌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고객이나 거래 업체에게 세금계산서와 영수증을 제대로 발급하지 않았다면 매출 금액의 50%를 벌금으로 물고, 또 그에 대한 가산세와 소득세도 함께 문다. 법인의 경우 통장 관리를 투명하게 하지 않으면 세무조사는 물론 탈세와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이정도면 이미 회사는 도산하고, 회사 대표자는 파산한다.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업도 회계가 투명하지 않으면 국세청의 세무조사로 회사가 쑥대밭이 되는데, 하물며 위안부 할머님을 위해 쓰라고 준 선의의 기부금을 투명하지 않게 운영한 단체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정의연.jpg

현재 정의연 단체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항의 표명, 대체 무슨 유감을 말하는가?

 

전체댓글 1

  • 02869
aaaa

답답한 사람들이네요.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다는 딱 그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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