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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기세척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세척제는 권장량에 맞게 사용해야 세척효율이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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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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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한지애 기자 = 요즘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바른 식기세척기 사용법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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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에 말라붙은 음식물을 식기세척기에 넣을 때

사용한 식기를 식기세척기에 넣기 전, 손 설거지와 마찬가지로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고 따뜻한 물에 담가 두면 세척 효율이 높아진다. 특히 쌀밥 등이 딱딱하게 말라붙어 있는 경우, 식기를 20℃ 이상의 물에 1시간 동안 불려 세척하면 효과가 뛰어나다.


식기세척기에 그릇을 넣을 때 주의점

식기 표면의 잔류물을 제거하고, 세척제 잔류를 줄이기 위해서는 음식물이 담기는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한다. 밥그릇처럼 오목한 그릇은 엎어 넣고, 편평한 접시는 세워서 넣는다. 너무 가볍거나 작은 식기는 내부의 수압에 날아갈 수 있어 다른 식기들과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 내열온도가 낮은 폴리스티렌 소재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도 변색 변형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


올바른 식기세척기 세척제 사용 방법

세척제는 반드시 식기세척기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일반 세제를 사용하여 거품이 많이 발생하면 식기세척기의 세척성능이 저하되고, 감전, 화재, 고장의 원인까지 될 수 있다. (식기세척기 전용 세척제는 주방 세제와는 달리 거품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세척제는 많이 사용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권장량에 맞게 사용해야 세척 효율도 높아지고 세척제가 잔류되지 않는다.

 

헹굼 보조제 사용 방법

헹굼 보조제는 식기류에 남아 있는 세척제 및 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린스이다. 최종 헹굼 과정에서 분사되며, 열풍건조를 통해 제거된다. 헹굼 보조제 또한 권장량에 맞추어 사용해야 하며,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면 식기 표면에 잔류된다. 참고로, 헹굼 보조제는 헹굼과 건조과정에서 온도를 더 높여주면 잔류 방지에 도움이 된다.

 

식약처, 식기세척기 사용가구 세척제 잔류 여부 실태 조사

식약처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있는 273개 가구를 대상으로 세척제 잔류 여부를 조사한 결과, 258개(94.5%) 가구에서는 세척제가 거의 잔류하지 않았지만 나머지 15개 가구는 세척제가 잔류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식기세척기 종류별 제품 사용법을 따르고, 세척제 헹굼 보조제는 권장량만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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