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목)

식중독 예방법 시리즈 3 "자주 묻는 식중독 질문 답변"

식중독 지수, 식약처와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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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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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소영 기자 = 식중독 지수는 온도에 따른 세균의 증식 속도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분한 지표이다. 식중독 지수는 매년 4월~10월까지 식약처와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을수록 수치가 높다.

 

예를 들어 식중독 지수가 51~85 이면 음식이 금방 상할 수 있는 '경고' 단계이고, 지수가 86 이상이면 조리한 음식을 신속히 섭취해야 하는 '위험' 단계이다. 조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이 식중독 수치를 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중독 질문답변.jpg

 


식품의 위생 지표균은 무엇인가?

위생 지표균은 식품의 생산, 제조, 보관 및 유통 환경 전반에 대한 위생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식품의 특성에 따라 세균수, 대장균, 대장균군으로 구분한다. 세균수는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는 것으로 직접적인 질병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제품을 부패시키고, 변질을 시킨다. 대장균은 분변 오염의 지표로서 동물 장내에 사는 대장균과 유사한 균을 총칭한다. 모두가 병원성을 가지진 않으며, 가열 또는 살균제품에서 음성 정량 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해야 한다.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는?

노로 바이러스, 로타 바이러스, A형 간염 바이러스, E형 간염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아스트로 바이러스 등이 있다.

 

식중독에 걸리면 왜 복통, 설사, 구토 증상이 발생하는가?

구토, 설사는 식중독 독소로 자극받은 소화기관이 방어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구토는 위에 들어온 독소를 인체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신체 반응이며, 설사는 자극받은 소장이 자극물을 씻어내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구토 설사를 억지로 제어하려 하지 말고, 몸이 정상을 찾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

 

식중독은 상한 음식을 먹은 뒤 몇 시간 내에 발생하나?

살모넬라균은 6∼72시간 후, 포도상 구균은 보통 2∼4시간 후에 나타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12∼48시간 후, O-157 대장균은 3∼9일 후 증상이 발생한다.

 

식중독에 걸렸을 때 치료 방법은?

일단 한두 끼 정도를 금식하고, 이온음료나 당분이 포함된 음료 등으로 수분과 칼로리를 보충한다. 그러면 보통 하루 이내에 회복된다. 만일 구토, 설사, 탈수,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식중독 병원.jpg


 

식중독 관련 한 줄 지식

1. 여름엔 비브리오균, 겨울엔 노로 바이러스가 주로 문제가 된다.

2. 장염 비브리오와 비브리오 패혈증은 다르다.

3. 콜레라는 식중독균이 아니라 수인성 감염병 세균이다.

4. 일반 세균, 대장균, 대장균군은 식중독균이 아니며 위생 지표균이다.

5. 식품 안전사고 중 피해자가 있는 사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다.

6. 일반적인 식중독균 중에는 아직 슈퍼 박테리아는 없다.

7.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대부분 자연 치유된다.

8. 냉동 상태에서도 식중독균은 죽지 않는다.

9. 식중독균에 감염돼도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사람이 많다.

10. 전체 식중독 사고의 대부분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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