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목)

산후조리원 2022년까지 화재안전성능 보강 실시해야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했다면 난연재료 및 불연성으로 교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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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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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중이용 건축물은 3년마다 안전 점검을 의무적으로 해야 하고, 다중이용업소 등은 2022년까지 화재안전 성능 보강을 시행하여야 한다.

 

국토교통부.jpg


국토교통부는 건축물 관리법 시행령 제정이 통과됨에 따라오는 5월 1일부터 전국 건축물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연면적 200m2 초과 건축물은 건물 사용승인 신청 시 장기수선계획 및 화재 안전사항을 담은 건축물 관리 계획을 따라야 하며, 건물 사용 승인 5년 후, 3년마다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만일 건축물에 결함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보수, 보강 조치를 해야 한다.

 

(기존 규정 : 3000m2 이상 집합건축물 및 다중이용 건축물은 12년 내 최초 2년마다 정기점검 실시 ---> 5년 내 최초 3년마다 실시)

 

또한 기존 건축물의 경우에도 화재 안전성능 보강이 시행되는데, 3층 이상의 피난 약자 이용시설(의료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수련원 등)과 다중이용업소(산후조리원, 고시원, 학원, 목욕탕)가 입주한 건축물은 2022년까지 12월 31일까지 화재안전 성능 보강을 완료해야 한다.

 

가연성 자재.jpg

 

화재안전 성능 보강이란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와 함께,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업소일 경우 난연재료, 불연성 외장재로 교체해야 한다. (가연성 외장재란 외단열 공법으로서 단열재, 외벽 마감재 모두 난연재료 미만의 재료로 시공한 경우를 말한다.)

 

국토부는 화재안전 성능 보강을 위해 지난해부터 건축물 한 동당 최대 2,600만 원 정도를 지원하고, 화재안전성능 개선을 위한 공사 비용에 대해서도 저리 융자(1.2%, 호당 4천만 원 이내)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외에도 건축물 관리지원센터(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문의(1588-8788)하면 건축물 관리점검, 점검자 교육, 해체공사 등의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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