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목)

산후조리원의 인테리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투자 금액이 큰 사업이니만큼 모험을 걸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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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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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소영 기자

산후조리원의 인테리어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질까?

(출처: 중앙 인테리어 joo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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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를 하기 전 건물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다. 그리고 설계도면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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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면이 완성되면 그에 따라 바닥에 먹선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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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를 입고한다. 고층일 경우 스카이 차량을 이용해야 한다. 바람이 심한 날은 안전을 위해 가급적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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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자재를 공사 일정에 맞춰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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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그린 먹선에 따라 뼈대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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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골 사이 방음 보온재를 넣는다. 재료는 불연성이어야 하며, 환경 마크가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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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를 세우고, 보온재를 넣는 작업만 근 한 달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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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전기, 에어컨, 환기구 등의 배관을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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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의 위치가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현장 전문가들과 수시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작업이 꼬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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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게 지어야 하는 곳은 금속으로 뼈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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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수도 배관을 설치한다. 그리고 강약 조절을 하며 누수가 있지는 않은지 여러 번 테스트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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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시멘트를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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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도 지나면 바닥이 굳는다. 그리고 바닥 위에 다시 보일러 배관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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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중간에 보일러를 콘트롤 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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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고밀도의 시멘트를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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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바닥 공사가 모두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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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을 할 차례이다. 임산부실은 대부분 도배로 디자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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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이 과정까지 보통 2~3개월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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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로마다 조명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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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 전자제품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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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세팅한다. 시설물도 들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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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세팅하면 모두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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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방에는 창문이 있도록 설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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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있으면 그만큼 넓어 보인다. 다만 고층일 경우 창문 설치가 상당히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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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실은 은은하면서, 무거운 톤으로 디자인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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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을 지을 때는 창의성도 중요하지만 안전성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한다.

워낙 투자 금액이 큰 사업이니만큼 모험을 거는 디자인은 권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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