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화)

산후조리원 임산부실 면적과 신생아실 면적 기준은?

산후조리원 임산부실은 6.3m2, 신생아실은 1.7m2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4.13 11:1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산후조리원 연합뉴스] 임지은 기자 = 산후조리원은 지켜야 할 여러 가지 시설 기준이 있다. 다중이용업소에 해당되다 보니 '소방법'과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건축법'을 지켜야 하고, 또 산후조리원 법률(모자보건법)에서 정한 시설 기준도 지켜야 한다.

 

그렇다면 산후조리원 법률에서 정한 시설 기준은 무엇일까? 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가 기거하는 곳이다 보니 안전성과 쾌적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는 산후조리원의 임산부실(산모방)과 신생아실에 대해 최소한의 면적 기준을 정해놓았다.

 

 

법률에서 정한 임산부실 면적 기준

 

임산부실은 6.3제곱미터 이상이어야 한다. 임산부실 면적에 화장실 면적은 제외되며, 벽 두께도 제외된다. 6.3제곱미터를 평수로 환산하면 1.91평 정도이므로 산후조리원들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법 기준이 아니다.

 

다만 이 법률이 시행된 2006년 당시에는 1.91평에도 미치지 못하는 작은 규모의 산후조리원들이 많았다. 그래서 폐업을 하기도 하고, 리모델링을 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대부분의 산후조리원 임산부실이 5~10평 정도가 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법률이 되었다.

 

임산부실.jpg

 

 

법률에서 정한 신생아실 면적 기준

 

신생아실(영유아실)은 신생아 1인당 1.7 제곱미터 이상의 면적을 보유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신생아 10인을 돌보는 산후조리원이라고 한다면 신생아실 면적은 17제곱미터(5.2평) 이상이어야 하고, 신생아 20인을 돌보는 산후조리원은 34제곱미터(10.3평) 이상이어야 한다.

 

단, 신생아실 공용면적은 법 기준에서 제외된다. 신생아 카트와 침대, 간호 직원의 이동공간만 이 면적에 포함되며, 신생아실의 싱크대나 집기비품, 창고로 사용되는 면적은 법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생아실.jpg


BEST 뉴스

전체댓글 0

  • 5152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산후조리원 임산부실 면적과 신생아실 면적 기준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