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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간담회 회의

산후조리원 성공창업 저자 김정욱 대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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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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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소영 기자 = 2018년 8월, 경기도는 공공산후조리원 성공적인 설치와 운영을 위해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장소는 경기도 의료원 수원병원 회의실이며, 경기도청 실무 관계자, 여주시 보건소, 수원의료원 실무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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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도는 여주시와 함께 여주시 보건소 부지 내에 연면적 1,498m2의 건물에 임산부실 13객실, 총 사업비 51억을 투자하여 공공산후조리원 건물을 짓고 있으며, 이미 건립공사 공정률은 70% 정도가 진행되어 2019년 4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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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공산후조리원 간담회는 특히 <산후조리원 성공 창업> 저자인 맘크넷디자인 김정욱 대표가 참석하여 실제 산후조리원의 현실과 처해진 난제들, 공공산후조리원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법 기준 및 실무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회의 내용은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건축 진행과정 보고를 시작으로 앞으로 남은 과정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산후조리원의 리스크 관리, 책임보험 여부, 감염관리법 등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


이 중 가장 많이 토론을 할애한 시간은 간호인력 부분이었다. 여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의 위치적 특성상 '과연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적절한 배치가 여유로울 수 있느냐' 여부였다.


사설 산후조리원에서 하고 있는 고민을 공공산후조리원도 같은 고민을 하는 상황이 되었다. 맘크넷디자인 김정욱 대표는 '사설 산후조리원과 공공산후조리원 근로자와의 인건비 격차가 너무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세에 맞추어 조정할 필요는 있다'라고 하였고, 수원 의료원 실무자는 '공공에서 운영하는 만큼 모범적인 사례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하였다.


이 외에도 '산후조리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 및 고객 불만사항을 어떻게 적절히 해소할 수 있는가?' 여부도 깊이 있는 논의를 하였으며, 추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시기에 맞추어 2차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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