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2(수)

산후조리업자 집합교육 신종 코로나 끝날 때까지 계속 연기

사업주 교육은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될 가능성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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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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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소영 기자 =  산후조리원 사업주는 매년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주관하는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교육의 내용은 감염예방 교육, 감염관리 지침, 소방안전 등이며, 1년에 5회 정도를 진행하고, 2~3개월 단위로 나누어서 서울과 부산, 광주에서 교육을 한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올해 산후조리업자 집합교육 일정은 알 수 없게 되었다.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는 이미 3월로 예정했던 교육을 취소한 바 있는데, 다가올 2분기 교육 또한 신종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교육 일정을 결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교육.jpg

 

다만 "신종 코로나가 아직 유행 중이기 때문에 일정을 지금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일 뿐, 모자보건법상 년 1회 교육을 받아야 하는 조항은 여전히 유지되므로 코로나가 마무리되는 대로 집합교육을 진행할 것."이라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밝혔다.

 

"만일 집합교육이 빠듯해진다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될 가능성은 없는가?"라는 질문에는, "그럴 계획은 없다. 현재의 규정으로 산후조리업자 의무교육은 집합교육이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올해부터 시작되는 산후조리업자 종사자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된다."라고 하였다.

 

 

집합교육의 법률적 근거

모자보건법 제15조의6(감염 예방 등에 관한 교육)

① 산후조리업자는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실시하는 감염 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② 제15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산후조리업의 신고를 하고자 하는 자는 미리 제1항의 규정에 따른 교육을 받아야 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에도 불구하고 감염 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 자 중 산후조리업에 직접 종사하지 아니하거나 둘 이상의 장소에서 산후조리업을 하려는 자는 종사자 중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책임자( 의료법 제2조제1항에 따른 의료인으로 한정한다)를 지정한 경우 그 책임자에게 해당 교육을 받게 할 수 있다.

 

 

전체댓글 1

  • 74207
강남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중반기나 하반기때 몰아서 한꺼번에 한다는 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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