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4(토)

산후조리원에 반드시 영양사를 고용해야 할까?

30명 이상의 산모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산후조리원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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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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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임지은 기자 = "산후조리원에 반드시 영양사를 고용해야 하는가?"라고 질문하는 분들이 있다.

 

영양사.jpg

 

이에 대한 답변은 "영양사 고용은 의무사항이 아니다."이다. 다만 30명 이상의 산모(임산부)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산후조리원일 경우에는 영양사를 고용해야 한다.

 

 

30객실 이상을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은 전국 20여 곳 정도

 

모자보건법 제14조 산후조리원 인력 및 시설 기준에 의하면 "임산부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산후조리원은 취사를 담당하는 조리원 1명 이상을 두고, 1회 30명 이상의 임산부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영양사 1명을 추가로 두어야 한다."라고 되어 있다. 즉, 30명 이하의 산모를 관리하는 산후조리원이라면 영양사를 고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산후조리원 객실이 30개 이상이면 무조건 영양사를 고용해야 할까?

 

아니다. 30명 이상은 산모(임산부)의 인원을 뜻하는 것이지, 객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30객실 이상을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이라 하더라도 30객실을 채우는 경우가 없다면 영양사를 둘 필요가 없다. 또한 30명 식사 인원은 오직 산모만 해당되며, 산모의 남편에게 식사를 제공한다고 해도 남편은 식사인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전국 산후조리원 중 30객실 이상을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은 20 여 곳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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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597
구르미

이때가 가장 잘 먹어야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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