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8(월)

칼럼 "마스크는 코와 입을 가리기 위해 쓰는 것"

마스크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턱까지 내려 쓰는 사람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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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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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소영 기자 = 마스크는 비말 감염을 막는데 가장 효과적인 도구이다. 자신의 바이러스를 내보내지 않는 것은 물론, 외부 바이러스도 차단하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신종 코로나가 유행할 때 마스크는 중요한 안전장치인 셈이다.

 

조리사 마스크.jpg

 

그런데 간혹 음식점이나 급식실을 가보면 직원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긴 했는데, 코와 입을 덮지 않고 턱까지 내려 쓰는 것이다.



요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마스크 착용은 기본


조리실이 워낙 덥고, 답답하다 보니 마스크까지 쓰고 일하는 것이 힘들어서 그런 것인데, 안타깝지만 그런 식으로 쓰는 마스크는 차라리 안 쓰는 게 낫다. 마스크는 코와 입을 가리라고 쓰는 것이지, 폼으로 쓰는 용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쓰는 것이 답답하더라도 음식을 만들 때만큼은 마스크를 코와 입까지 올려 써야 한다. 법의식, 윤리 의식을 떠나 조리를 하는 사람에게 올바른 마스크 착용은 최소한의 의무이다.

 

요즘 같은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하는 곳을 보면 무척 신뢰가 간다. 소비자에게 안심을 시켜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아끼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그것이 현재의 어려움을 버텨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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