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신종 코로나를 가장한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은행에 가면 지연 이체, 입금계좌 지정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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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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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소영 기자 = 신종코로나를 언급하며 사기를 치는 보이스피싱이 또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어떤 이슈만 떴다 하면 그 이슈를 보이스피싱에 연결하여 악용을 한다.

 

앱.jpg

 

어떠한 기관에서도 절대 돈을 송금하라거나, 어디에 보관하라는 요청은 하지 않으니 절대 주의를 해야 한다. 특히 핸드폰으로 날라오는 이러한 문자 URL은 절대 클릭해서는 안 된다. URL을 클릭하면 앱이 스마트폰에 깔리고, 그러면 스마트폰의 개인 정보가 보이스피싱범에게 유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법

 

1.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에 적극 가입한다.

은행에 가면 지연이체 서비스, 입금계좌 지정서비스 등을 신청할 수 있다. 또는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되지 않게끔 통신사에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 아동의 핸드폰은 이런 서비스를 신청해 두면 보이스피싱 피해를 좀 더 예방할 수 있다.

 

2. 질병관리본부(1339), 건강보험심사평가원(1644-2000) 등의 보건 의료기관 전화나 문자는 거절한다.

신종 코로나 이슈로 행정기관이나 보건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늘고 있다. 정부부처, 공공기관, 보건 의료기관에서는 절대 금전을 요구하거나, 금융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앱 설치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이런 전화나 문자가 오면 바로 거절을 하고, 문자는 삭제한다.

 

3. 신종 코로나 안내 의심 문자를 받았다면?

문자의 의심스러운 전화번호, 인터넷 주소(URL) 등은 클릭하지 않는다.


4. 휴대폰에 앱(App)을 설치하거나, 인터넷 주소로 들어가라고 한다면?

이상한 URL과 함께 날라오는 문자는 보이스피싱 문자이므로 절대 클릭하지 않는다. 만일 실수로 클릭해서 앱이 깔렸다면 즉시 앱을 삭제하고, 스마트폰으로 개인 정보를 입력하지 않는다.


5. 보이스피싱 계좌로 이미 송금, 이체까지 해버렸다면?

즉시 은행이나 경찰, 금융감독원에 전화하여 송금한 계좌에 대해 지급정지를 요청한다. 경찰(112, 182), 금융감독원(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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