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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멈춘 경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감염 예방 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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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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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소영 기자 = 신종코로나 여파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올 1월부터 본격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는 이미 중국을 넘어 전 세계까지 무섭게 확산되고 있다. 경제는 거의 정지된 상태이고, 주식은 사이드 브레이크가 발동될 정도로 끝없이 폭락하고 있다.

 

 

경제가 거의 멈추었다고 할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황

 

교육부는 초중고 학생들의 코로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개학을 3주나 연기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아예 개학을 4월까지 더 연장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던 급식이 중단되고, 사회복지센터들도 감염을 막기 위해 모두 문을 닫았다.

 

학교 급식에 농산물을 납품하던 농가들 또한 납품할 곳이 사라져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급한 불부터 끄기 위해 대규모 추경예산을 편성하였는데, 피해 규모와 숫자에 비하면 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게다가 농가는 지원 대상에도 밀려 밭을 갈아엎는 일까지 생기고 있다.


산후조리원 업계 또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상담 문의가 아예 끊겨 생존 자체가 위험한 상황이다. 게다가 마스크 대란까지 겹쳐 적자가 가중되고 있다.

 

품절.jpg

 

현재 인터넷 마켓에 들어가 보면 일회용 마스크 가격은 장당 1000원이고, K94 마스크는 장당 3500원 이상이다. 20인 정도의 직원이 근무하는 산후조리원이라 가정하면 마스크 한 달 비용만 해도 100만 원 가까이 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감염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

 

결국 하루빨리 경제를 회복하는 방법은 신종코로나가 끝나는 것이다. 전 세계가 힘을 합쳐 신종코로나 확산을 막든가, 무더위가 찾아와서 바이러스가 자연 소멸되든가, 아니면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는 방법뿐이다.

 

그렇지만 코로나가 해결되도 불안함은 여전히 남아있다. 피해를 복구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가계대출 규모는 상당히 위험한 수준으로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다. 그나마 부동산이 경기를 붙잡고는 있는 형태를 보이고 있지만, 반대로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하락시켜야 하는 임무를 안고 있다. 어떤 수를 쓰든 문제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건 지금의 위기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위기를 끝내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확산이 종식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확산을 막기 위해 애써야 한다.


외부인 출입금지.jpg

 

물론 그 방법은 어렵지 않다. 그저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이상 증세가 느껴지면 철저하게 자가 격리를 하고, 감염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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