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목)

신종 코로나 예방법 "마스크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마스크 착용 전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에 손 대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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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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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임지은 기자 = 신종 코로나 확산 속도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2월 28일 현재 한국 내 확진자 수는 총 2,337명이고, 사망자는 13명이다. 지금도 의심 환자는 계속 늘고 있으며, 이 속도라면 머지않아 확진자 1만 명이 넘을 거라는 예측까지 등장하고 있다.

 

지금의 상황은 전 국민이 힘을 합쳐 자신의 건강을 지켜야 하며,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역시 철저한 감염예방법 준수이다. 질병관리본부가 공지한 신종 코로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마스크 착용법.jpg

 

 

틈만 나면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씻자

손은 감염 전달의 가장 큰 원인이자 매개체이다. 손에는 대장균과 바이러스, 세균 등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데, 요즘 같은 시기는 더욱 자주 손을 청결히 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을 씻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비누로 거품을 내어 손바닥과 손톱, 손금까지 비벼주고 헹궈준다.

 

마스크 착용법

마스크 용도는 코와 입을 가리기 위해 쓰는 것이다. 그런데 간혹 어떤 이들은 마스크를 쓰는 것이 답답하다면서 마스크를 턱까지 내려서 쓰거나, 입만 가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하면 마스크는 쓰지 않는 것과 같다. 마스크는 반드시 코와 입이 밀착되게끔 써야 하며,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도록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에 가급적 손을 대지 말아야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에는 우선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왜냐하면 오염된 손으로 만지면 마스크도 오염되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착용한 후에는 마스크 안쪽에 손을 대지 않도록 하고, 겉표면도 만지지 말아야 한다. 마스크 재활용 여부에 대해서는 WHO가 "마스크는 재활용하지 말 것"을 조언하였다.

 

감염 환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지금처럼 유행성 바이러스가 돌 때는 건강한 사람, 감염된 사람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한다. 하지만 여러 사람이 모여있는 곳에 마스크가 하나밖에 없다고 가정한다면 감염된 사람이 마스크를 써야 한다. 마스크는 외부 물질이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지만, 내부 물질을 외부로 새어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만일 본인에게 감염이 의심된다면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타인을 위해서 철저한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마스크.jpg

 


신종 코로나는 치료제가 없다면서, 확진자를 어떻게 치료하는가?

현재 치료제는 없다. 하지만 표적치료제가 없다는 것이지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확진 환자 중에도 치료가 잘 되어 퇴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감염 의심 증상은 인후통, 발열, 기침, 폐렴이며,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 관할 보건소 "1339" 또는 "지역번호+120"에 전화하여 상담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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