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4(토)

산후조리원 입실 준비물,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개인 세면용품, 속옷, 화장품, 내복, 양말 등은 가지고 가야

댓글 1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24 12:0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소영 기자 = 산후조리원은 산모가 출산 후 편안한 산후조리를 위해 장기간 입원하는 서비스 센터다. 보통 2주 정도를 산후조리원에서 지내는데, 대부분의 산후조리원은 산모가 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여러 가지 생활용품을 지원한다.

 

다만 공동생활의 특성상 산모의 개인 취향까지 고려해서 모든 것을 지원하기는 어렵다. 산모가 기거하는데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용품만을 지급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출산이 임박한 산모와 남편은 산후조리원에서 생활할 개인 물건과 개인 용품을 준비해야 한다.

 

산후조리원 1.jpg

 

그렇다면 산후조리원에 입실하기 전에 어떠한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 우선 산후조리원 준비물을 알아보기에 앞서 산후조리원에 어떤 물건이 구비되어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1. 산후조리원에 설치되어 있거나 구비되어 있는 용품


- 침대, 이불, 베게, 테이블, TV, 전등, 전화기(유/무선), 유축기, 냉장고, 옷장, 비상벨, 수유쿠션, 신생아 카트, 회음부 방석, 화장실, 샤워실, 비데, 좌욕기, 휴지통, 적외선조사기, 수유 발판, 드라이기, 슬리퍼, 빨래 망

 

- 티슈와 휴지, 수건은 산후조리원에서 수시로 채워준다. 산모 유니폼도 매일매일 새것으로 교체해 준다.

 

- 남편 실내복, 비누, 일회용 마스크, 좌욕판, 산모패드는 산후조리원 가격에 따라 챙겨줄 수도, 챙겨주지 않을 수도 있다.

 

 

산후조리원 입실할 때 집에서 가지고 와야 하는 개인 용품

 

- 상의 하의 속옷(임부 팬티/수유브라/레깅스/내복), 면양말 또는 수면양말, 수건(큰 거/작은 거), 가제손수건, 세면도구, 물티슈, 로션(보습제/튼 살 크림), 립밤, 기초화장품, 물통, 개인컵(종이컵), 비누, 샴푸, 치약, 칫솔, 수유패드, 산모패드(큰 거/작은 거), 모유저장팩, 손목 보호대, 일회용 마스크, 핸드폰 충전기, 핸드폰 거치대, 가습기, 머리빗, 머리끈, 영양제(철분제 등), 남편 실내복, 남편 세면도구 등

 

- 다만 내복은 더운 여름일 때는 준비할 필요는 없으며, 가습기도 겨울이 아니면 굳이 준비할 필요는 없다. 생리대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양이 많이 줄기 때문에 산모패드도 필요하다.


- 설령 출산을 했는데 산후조리원에 가지고 들어갈 준비물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고 염려할 필요는 없다. 산모에게는 리모컨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남편(하인)이 있기 때문이다. 빠뜨린 물건이 있다면 남편에게 시킨다. 그러면 남편이 집에 가서 가져오거나 마트나 편의점에서 신속히 사 온다. 하물며 겨울에 수박이 먹고 싶다면 남편에게 수박 사 오라고 시켜도 된다. 남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한겨울에도 연시를 대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4. 유모차나 수유쿠션, 기타 육아용품 등은 출산 전에 미리 사놓는 경우가 있는데, 굳이 그렇게 일찍 사둘 필요는 없다. 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끼리 정보를 습득한 후에 쇼핑을 해도 충분하다.

 

전체댓글 1

  • 59988
둥이

초보맘때 이사가는것처럼 큰 트렁크 2개 가져갔다가 한번도 사용안하고 그대로 가져온 물건들도 많았는데.. 역시 선배맘들 조언을 잘 따르면 덜 고생할듯요..ㅎㅎ

댓글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산후조리원 입실 준비물,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