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감염 의심 시 병원에 이송하고, 보건소에 보고해야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산후조리원 명단과 위반사실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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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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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임지은 기자 = 산후조리원의 주 법령은 모자보건법이다. 그리고 가장 주의해서 지켜야 할 사항은 감염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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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보건법 산후조리원 규정을 보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감염관리이다. 그만큼 규정과 규제도 강하다.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고, 보건소에 보고해야

 

2018년 9월 14일에 시행된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따르면 감염관리 규정을 따르지 않다가 적발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와 함께 산후조리원 명칭, 소재지, 위반 사실 등을 시.군.구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하였다.

 

산후조리원 업자가 지켜야 할 감염관리 규정과 준수 사항은

- 산모 신생아의 건강기록부 적성 및 관리

- 소독 의무 실시

- 감염 또는 질병이 의심되거나 발생 시, 의료기관으로 이송

- 산후조리원 종사자 건강진단 매년 실시

-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질병이 있는 사람의 산후조리원 종사 금지

- 산모나 신생아에게 질병이나 감염이 의심되거나 발생할 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고 이 사실을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보고하기 등이 있다.

 

산후조리원 사업자가 위의 사항을 위반하면 정도에 따라 폐쇄 명령 또는 정지 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되며. 만일 벌금형 등이 확정될 경우 그 사실 또한 해당 산후조리원의 명칭과 주소 등을 시.군.구 홈페이지에 6개월 동안 게시하게 된다. 그러면 여러 언론사에서 이를 확인하고, 다시 재배포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산후조리원 법 규정이 계속 강화되는 추세이므로 산후조리원 경영자나 운영자는 산후조리원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절대 법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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