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0(월)

산후조리원에 무단 침입한 노숙자

산후조리원 관리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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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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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임지은 기자 =  춘천의 한 산후조리원에 노숙자가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오후 4시쯤, 한 노숙인이 산후조리원에 무단으로 들어와 산모 A씨의 객실로 침입하였다.

 

노숙인 침입 2.jpg

 

산모 A씨는 잠시 병원에 다녀오느라 방문을 잠그지 않고 외출을 하였는데, 마침 산후조리원 관리자 또한 행정업무를 보기 위해 출입구를 잠시 비워둔 사이에 노숙자가 침입을 한 것이다.

 

 

산후조리원 관리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건이 벌어져

 

산모 A씨는 "외부인 관리가 철저하게 되어야 하는 산후조리원에서 어떻게 노숙인이 멋대로 들어올 수 있는가?"라며 항의를 하였고, 산후조리원 측은 "끔찍한 일을 겪은 산모님과 가족에게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재발 방지를 약속하겠다."라고 하였다. 현재 A씨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후조리원은 대부분 여성과 신생아가 기거하는 곳이다 보니 외부인 침입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이번 사건은 일반 사람이 아닌 노숙자가 침입한 상황이라 그 충격은 더욱 크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외부인 출입에 더욱 신경 쓰고, 직원들에게도 이러한 가능성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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