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19(화)

코로나 예방에 효과있는 것처럼 광고한 업체 적발

식품 광고 시, 질병 예방에 효과 있는 것처럼 광고해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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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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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지윤 기자] = 식약처가 코로나19에 효과 있는 것처럼 허위 광고한 148건의 건강기능식품 업체를 적발해서 행정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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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5월 점검 발표 이후 이번 9월까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질병 치료‧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부당 광고한 93건을 적발했으며, 지난 5월에 기 적발 조치된 824건을 포함 최근 조치된 건을 대상으로 재점검한 결과 55건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식품 광고 시, 질병 예방 치료에 효과 있는 것처럼 광고해서는 안 돼

 

주요 적발 내용은 질병 예방· 치료 효과 광고 110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19건, 소비자 기만 광고 14건, 기타 거짓·과장 및 자율심의 미필 5건 등이다.

 

특히 홍삼, 유산균 등 판매업체가 사용한 '면역기능 강화', '항산화 효과', '피로회복' 등의 표기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였고, 생강, 배, 도라지, 식초 등 원재료가 비염, 각종 호흡기 질환 등에 효능이 있다는 점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표시 광고에 해당됐다. 또한 신체 조직의 효능·효과를 나타내는 '기관지 건강', '목에 좋은' 등의 표기도 거짓·과장 광고로 밝혀졌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악용하는 허위·과대광고 행위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고의·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것을 결정했다. 아울러 부당 광고행위 근절을 위한 점검뿐만 아니라 관련 협회 등에 위반 사실을 통보해 자율 모니터링 등 자정노력 협조도 요청했다.

 

건강기능식품 기준 상위 10개 매출 총액은 최근 3년간 약 29% 상승했으며,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국민이 10명 중 7명으로, 개인당 연평균 28만 원 이상의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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