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19(화)

경기도, 모든 출산 가정에 1인당 50만 원 지원하기로

경기도 1년 이상 거주 조건 삭제하여 모든 출산 가정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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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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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박서림 기자] = 경기도가 다음 달 15일부터 거주 기간에 관계없이 경기도에서 거주하는 모든 출산 가정에 1인당 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확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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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거주 기간 조건을 완화해 전체 출산가정으로 지원을 확대할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모든 가정에 출생아 1인당 50만 원 산후조리비 지급하기로

 

이에 따라 경기도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를 개정, 선정 기준인 '경기도 1년 이상 거주' 조건을 삭제했다. 이로써 도내 출산하는 모든 가정에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아무 조건 없이 지급하는 완전한 '보편적 무상복지'를 실현하게 됐다.

 

경기도 거주 기간이 1년이 되지 않은 12개월 미만 출생아 중 출생일과 출생 신청일 당시 산모와 아이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면 어느 가정이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사전 신청 등의 절차 필요 없이 출생신고 시 거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산후조리비는 자격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지역화폐(지류 또는 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는 '아이 낳기 좋은 경기도' 실현을 위한 조치로 경기도는 이를 통해 기존보다 약 9000명 내외의 출생아 가정이 더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월 1일 출생아부터 지원해온 경기도 산후조리비는 지난 7월까지 12만 출산가구에 589억 원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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