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8(수)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아기가 입실하지 못하면 할인율은?

법적으로 정해진 할인율은 없으며, 자율적 거래로 가격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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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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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박서림 기자] = 간혹 산후조리원에 산모만 입실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산후조리원 입실 비용은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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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로 가장 많이 오는 질문 중 하나는 "출산 후 아기가 입실하지 못했을 때, 얼마를 할인받을 수 있는가?"여부이다.

 

 

산후조리원을 계약할 때는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해 고지를 받는 것이 필요

 

즉, 산후조리원 비용을 2주에 300만 원으로 예약했는데, 아기가 병원에 더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산모만 산후조리원에 입실할 경우 얼마를 할인받을 수 있는지가 궁금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 공정거래 위원회나 소비자 보호원에서 통일된 규정이 없는지를 묻는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기가 입실하지 않았을 때의 규정은 별도로 없다. 소비자는 산후조리원과 자율적 거래에 의해서 합의를 하고 계약을 하면 된다. 법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 만일 산후조리원 규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소비자는 그 산후조리원과 계약을 하지 않으면 된다.


그런데 이 논리는 얼핏 소비자에게 불리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논리를 반대로 뒤집어보면 산후조리원 측에서 이런 상황에 대해 약관이나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고, 소비자와 계약을 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된다.

 

산후조리원은 소비자에게 가격에 대한 명시를 정확히 고지하고, 소비자 또한 고지를 정확히 듣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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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높은 산후조리원 마케팅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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