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19(화)

익산시의회, 저출산 극복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촉구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고, 산후조리 비용도 지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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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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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지윤 기자] = 보건복지 위원회 김진규 의원은 본 회의에서 가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산율 문제 극복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필요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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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저출산 문제는 예산의 문제나 다른 사업과의 선후 문제,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소위 가성비, 효율성이라는 단어는 출산이라는 단에 앞에서는 언급돼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고, 산후조리 비용도 지원하길

 

김 의원은 "현재 익산 지역에서 민간 산후조리원 두 곳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들 산후조리원에서 소화할 수 있는 산모는 1년에 300명이 되지 않는다. 산후조리원과 연계된 산부인과에서 출산하지 않으면 예약이 어렵고 지역의 산후조리원을 찾지 못한 가정은 인근 지역으로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속히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기 위해 2021년도 본예산에 관련한 용역비 편성을 주문하였으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용을 지급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사회는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막을 수 없다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및 산후조리 비용 지원에 대한 집행부의 전향적인 검토 및 결단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2018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출산가정의 75.1%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했으며 51%가 산후조리에 필요한 정책으로 산후조리원 경비 지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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