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19(화)

산후조리원 산모나 아기에게 전염병 의심 증세가 나오면?

감염병 진단이 확정된 이용객은 퇴소 시키거나 모자동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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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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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박서림 기자] = 산후조리원에서 감염병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면 산후조리원 관리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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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에서 관리하는 이용객(영유아 및 산모)에게 감염병 의심 증세가 발생했다면 산후조리원은 신속히 이용객을 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한다. 그리고 그 사실을 관할 보건소에 빠른 시간 내에 보고해야 한다.

 

(발생 사실, 격리 기간, 격리 방법 및 발생 감시 방법 등을 알리고 알린 일시 등을 기재(시행규칙 별지 제19호 서식) 하여야 함.)

 

 

감염병 진단이 확정된 이용객은 퇴소 시키거나 모자동실해야

 

이후 산후조리원은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병 의심 환자가 있던 공간을 철저히 소독하고, 감염병 진단이 확정된 이용객은 퇴소 시키거나 모자동실을 해야 한다.

 

만일 감염병 의심 환자가 발생했음에도 소독 및 필요한 조치(퇴소시키거나 모자동실)를 하지 않게 되면, 정지 명령(법 제 15조의 9 제1항 제3호) 및 300만 원 이하의 벌금(법 제26조 제3항 제2호)에 처해질 수 있다.

 

산후조리원 이용객은 감염병으로 진단이 확정되었다면 산후조리원의 대처에 꼭 따라주도록 하고, 산후조리원측에서 퇴소요청을 하였다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협조를 해야 한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산후조리원 안전.감염관리 지침 사항에 적시된 가이드 라인이며, 타인을 보호하기 위한 산후조리원의 권리이다.)



산후조리원 주요 발생 감염병 잠복기 및 전염기간

 

‣ 로타바이러스 : 잠복기는 24~72시간이며, 바이러스 배출은 임상증상이 나타나기 전 시작되어 대개 2주 이내 전파 가능, 설사가 소실된 후 57일까지도 바이러스가 배출되기도 한다.

 

‣ RSV : 잠복기는 2~8일(평균 5일)이며, 바이러스 배출은 임상증상이 나타나기 수일 전부터 배출될 수 있으며, 증상 발생 후 약1주간 바이러스 배출 지속, 약 10%의 환자는 2주이상 배출된다.

 

‣ 결핵 : 잠복기는 주로 만 4세 이하 어린이・면역저하자의 경우 2~10주이며, 결핵에 감염된 사람의 약 10%에서 활동성 결핵으로 발전하며 이중 절반은 감염된 후 2년 이내에 발생하고 나머지는 평생에 걸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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