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4(화)

네이버라면서 산후조리원에 전화오는 곳은 뭐하는 곳일까?

영업으로 성과를 내야하니 경솔한 행동을 하는 광고 영업사원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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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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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박서림 기자] = 산후조리원을 하다 보면 무수히 많은 업체에서 광고 전화가 온다. 그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광고대행사 전화이다. 여러 광고대행사에서 전화가 오기도 하고, 때로는 한 곳에서 여러 텔레마케터가 돌아가면서 전화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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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은 업무 자체가 워낙 바쁘다 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는 광고대행사의 전화를 받아줄 여력이 없다. 그래서 대부분은 "됐습니다."하고 끊는 경우가 많다.

 

 

영업으로 성과를 내야 하다 보니 경솔한 행동을 하는 광고 영업사원들이 많아

 

그러다 보니 광고 업체들은 상대방이 전화를 끊게 하지 않으려고 별별 이상한 말을 늘어놓으며 흥미를 끄는 전략을 발휘한다. 대표적인 멘트로는 "여긴 네이버 본사인데요. 지금 광고하시는 키워드가 문제가 있어 전화를 드렸습니다."라고 하거나, "네이버 공식 대행사인데요. 광고비 환급건 때문에 전화드렸습니다."라고 한다.

 

모두 거짓말이다. 네이버에서는 이런 일로 사업주에게 직접 전화를 하지 않는다. 또한 네이버 공식 대행사라고 말하는 업체도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영업을 위해 전화한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들이 그런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일단 네이버라고 하면 사람들이 솔깃해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업주들이 실제로 네이버에 광고도 하고 있으므로 그곳에서 "당신의 광고가 잘못 나가고 있다."라고 하면 겁도 나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멘트에 넘어갈 필요 없다. 그들은 그저 자신들의 영리활동을 하는 것 뿐이다.


이런 식으로 영업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대부분 20대 초중반의 앳된 목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케팅을 배우기 위해 광고 회사에 취업했지만 영업으로 성과를 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이다 보니 영업을 위해 경솔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런 전화는 그냥 정중하게 끊으면 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조언하자면, 현재 네이버 광고 비용으로 한 달에 150만 원 이상을 쓰고 있다면 아마도 매우 비효율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산후조리원 특성상 월 150만 원이 이상 광고비를 쓰는 것은 정상에서 크게 벗어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산후조리원 연합뉴스>에 상담을 해보도록 하자. 광고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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