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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돗물에서 나온 유충, 여전히 발견되고 있어

인천에 이어, 부산, 서울 중구까지 유충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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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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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임지은 기자] = 지난주 인천 수돗물에서 나온 유충이 15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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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인천시에 보고된 유충 발견 사례는 총 266건으로 유충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수돗물 유충의 정체는 파리 유충인 깔따구, 그러나 원인은 오리무중

 

유충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해 인천시에서 고도정수 처리방식을 선택하면서 활성탄 여과지를 사용하였는데, 그안에서 유충이 번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천시에서는 이 유충을 파리의 유충인 깔따구로 보고 있지만, 이 유충이 왜 수돗물에 섞여 나온 것인지를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여태껏 살면서 수돗물에 녹물이 섞여 나온 적은 있어도 유충이 나온 적은 없었다."라고 반응하고 있으며, 인터넷에서도 살아있는 유충이 수돗물이나 수도 필터에서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하였다.

 

이 때문에 인천 시민들은 수돗물을 포기하고, 생수를 먹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으며, 음식점 또한 수돗물로 음식을 만들지 않는다는 표기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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