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0(월)

철물박사 "화장실 하수구 악취를 해결하는 방법"

미라클 트랩과 블루 트랩이 하수구 냄새를 막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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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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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워 연합뉴스 임지호 기자] = 장마가 시작되고, 날씨가 습해지면 샤워실이나 화장실 하수구에서 냄새가 심해지기 시작한다.

 

하수구.jpg

 

 

산후조리원도 마찬가지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마를새가 없다 보니 시공 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하수구에서 조금씩 악취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과연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이에 대해 유튜버 <철물박사>의 영상을 추천하고자 한다.



화장실 하수구 냄새차단, 트랩으로 해결하자


하수구 냄새는 정화조에 고여 있는 악취와 세균이 배관을 타고 실내에 있는 배수구를 통해 유입된다. 락스나 세제로 깨끗이 청소를 하기도 하지만, 일시적인 해결법일 뿐 냄새를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한다. 화장실 청소 후에도 냄새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배수구에 하수구 트랩을 교체,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일단 화장실에서 악취가 난다면 가장 먼저 화장실 바닥의 배수구를 점검한다. 흔히 화장실에서 물을 쓰게 되면 바닥 배수구의 봉수에 물이 채워지게 되면서 냄새를 막아준다.

 

그러나 화장실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 봉수 부분이 마를 경우에는 냄새가 발생하고 해충이 올라오게 된다. 이럴 때 기존 봉수 부속을 제거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다른 배수구 트랩을 설치하면 된다.


화장실 트랩은 설치하기 편리하고, 저렴한 미라클 트랩과 블루 트랩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두 제품 모두 물리적으로 냄새를 차단한다.

 

 

철물박사가 추천하는 블루 트랩

 

1. 미라클 트랩

위는 크롬색이고, 아랫부분은 얇은 고무(실리콘)로 되어 있다. 배수 시에 물의 압력으로 열렸다가 자동으로 닫히는 방법으로서 냄새를 차단한다. 제품 자체가 얇고 가벼워서 고정할 수 있도록 양면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으며, 사이즈에 맞게 절단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다만 부착시키면 나중 제거하기 힘든 단점이 있다.)

 

2. 블루 트랩

위쪽엔 배수 시 수압에 의해 열리고 닫히는 PVC 부속이 있고, 아래쪽에는 봉수가 달려있어 2중으로 악취를 막아주는 트랩이다. 제품 자체에 무게가 있어 별다른 고정 장치 없이 그냥 배수구에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설치가 완성되고, 청소도 간편하다.


트랩을 설치하는 방법은, 바닥 배수구 스테인리스 뚜껑을 제거한 후, 봉수를 제거한다. 그리고 트랩을 설치한다. (블루 트랩은 그냥 올려놓으면 완성, 미라클 트랩은 테이프의 이형지를 떼어내고 제품과 바닥 사이즈에 맞게 부착시키면 완성). 마지막으로 원래 있던 스테인리스 뚜껑을 다시 덮어주면 설치가 완료된다.


이외에도 악취가 올라올 수 있는 곳으로는 세면대 직류 배수관이 있다. 이곳에는 세면대 겸용 트랩 제품인 미라클 트랩(블루 트랩이 나오지 않는다고 함)을 설치하면 된다.

 

싱크대용 부속인 흰색 PVC 부속을 제거한 후, 하부 배수관에 꽂으면 빈틈없이 꼭 맞게 끼워진다. 상부 트랩은 기존의 헐렁한 고무패킹을 제거한 후 하부의 미라클 트랩에 끼워주면 설치가 완성된다.


욕실에서 알 수 없는 악취가 나는 경우 먼저 욕실 바닥 배수와 세면대 아래쪽 배수를 확인하고 이에 맞는 트랩을 설치한다면 욕실에서 올라오는 대부분의 냄새나 해충은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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