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수)

안양 주영광교회 확진자 발생, 그 중 산후조리원 종사자도 있어

종사자에게 종교 모임과 집단 모임을 자재해 달라고 요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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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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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연합뉴스 김지윤 기자] = 안양 주영광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 집단감염이 결국 산후조리원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안양 주영광교회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여성 신도 2명 중 한 명이 의왕 지역의 산후조리원 종사자로 밝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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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감염된 여성 확진자 A씨는 지난 26일 안양 주영광교회와 관련된 73번 추가 확진자였다. 그녀는 70대 남성 B씨와 함께 27일 1차 검사를 받고 판정이 보류되었으나 28일 2차 검사에서는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A씨와 B씨는 안양 주영광교회 신도로서, 26일 확진된 군포 59번 확진자(25)와 함께 예배에 참석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산후조리원 종사자들에게 종교 모임과 집단 모임을 자재해 달라고 요청해야

 

그런데 A씨가 의왕시의 한 산후조리원에 근무하고 있던 종사자로 밝혀지면서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

 

의왕시는 급히 해당 산후조리원에 이동진료소를 설치하고 산모 13명과 신생아 13명, 종사자 19명, 산모 가족 3명 등, 총 4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재까지 주영광교회에 참석했던 교인 30명 가운데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이다.

 

지금은 코로나로 전 국민이 예민한 시기이다. 산후조리원에 확진자가 나왔다는 말이 나오게 되면 그 산후조리원은 바로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은 물론, 언제 사업을 재개할 수 있을지조차 알 수가 없을 정도이다.

 

부디 산후조리원의 모든 종사자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고, 산후조리원 대표자는 물론 직원들에게도 종교시설이나 집단 모임 참석을 자재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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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19687
송이맘

신생아들이 걸리면 큰일인데 걱정되네요..

댓글댓글 (0)
유민이

코로나 때문에 모임을 자제하라고 그렇게 권고하는데도.. 생명이 걸린 문제인데도 참 사람들 말 안듣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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