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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싸다 싸!" 전국 공공산후조리원 6곳 전격 공개
작성일자 2018-03-30
 
출처 -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354
 
유명 연예인이 출산을 하면 덩달아 고가의 산후조리원 비용까지 화제가 되곤 하죠. 수천만 원대의 고급 시설이 아니더라도, 전국 산후조리원의 2주간 평균 이용요금은 234만 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보다 저렴하고, 시설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공공산후조리원, 들어 보셨나요?

2016년을 기준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의 2주간 평균 이용요금은 174만 원으로 일반 산후조리원에 비해 평균 60만 원정도 저렴한데요. 감염사고 등 조리원의 안전성 문제까지 잇따르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고, 운영하는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공공산후조리원은 서울 송파구, 제주 서귀포시, 충남 홍성군, 전남 해남군, 강원 삼척시 등 여섯 곳에 있는데요. 구체적인 비용과 이용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는요. 2주에 190만 원이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셋째아 이상 출산자 등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을 원한다면 정해진 날짜에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되는데요. 타 지역 주민의 경우 이용요금이 더 비싸고, 전화로만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두 곳 있는데요. 중앙로에 있는 조리원은 2주 기준 154만 원, 서귀포의료원 부설 조리원은 190만 원입니다.
 
해남의 공공산후조리원 역시 2주에 154만 원인데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셋째아 이상 출산한 산모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제주도와 해남 모두 전화나 방문 예약이 가능합니다.
 
강원도 삼척의 경우, 1년 이상 삼척시에 거주한 산모일 경우 무료로 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거주한지 1년이 안 됐거나, 타 지역에 사는 산모는 2주 이용요금이 180만 원입니다. 또 32주 이상 산모에 한해 방문 예약만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홍성 산후조리원의 경우 2주 기준 180만 원이고, 홍성의료원에서 출산한 경우 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데요. 단, 현재 휴업 상태로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행복한 육아를 돕는, 육아캐스터 이나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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