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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산후조리원 2주에 평균 315만원…최고 2500만원
작성일자 2017-03-02
 
출처 - 메디컬투데이 고승아 기자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79937
 
서울 소재 산후조리원의 이용 요금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 소재 157개소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이용 요금을 조사한 결과 신생아 1명을 데리고 서울지역 산후조리원을 2주간 이용할 경우 요금은 평균 315만원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는 2월 기준 산후조리원의 가장 저렴한 요금을 기준으로 산출한 것으로 서울 산후조리원 5곳 중 1곳은 4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비싼 곳은 특실요금 2500만원인 드라마 산후조리원으로 일반실 요금도 850만원이다. 드라마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조리원 내 개인정원시설이나 산모관리, 신생아 돌봄, 산모식 제공 등에서 차별화된 VIP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신생아 케어 시 전원 정규 간호사가 배치돼 1:1 케어가 가능하고 산모의 영양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과 산모에게 특화된 레시피를 개발해 제공한다. 또 VIP룸 내 개인 정원을 통해 휴식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명 연예인들이 VIP룸에서 산후조리와 함께 개인 SPA실에서 서비스를 많이 이용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서울 산후조리원 중에는 2주 요금 1000만원 이상이 8곳에 달한다. 모두 강남·서초구 특실 요금 기준이다. 강남·서초는 일반실 기준 평균 요금도 500만원에 달한다.
 
강남·서초를 제외한 서울 나머지 지역 평균 산후조리원 이용요금도 280만원으로 하루 20만원 꼴이다. 200만원 이하는 11곳으로 가장 저렴한 곳은 강동구 150만원, 강서구 160만원이다.
 
게다가 서울 산후조리원 이용 요금은 1년 전 약 300만원에 비해 15만원(5%) 올랐다. 지난해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 1%의 5배가 넘는 수준이다.
 
반면 서울 송파구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있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따르면 이용 요금은 2주에 190만원이고 저소득층 등에는 할인이 적용돼 많은 산모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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