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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백]산후조리원 없어 수백명 원정 출산
등록일 2016-12-01
 
출처 - 강원일보 강성일 기자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6112900021
 
태백시에 공공 산후조리원이 개설이 시급하다.
 
시보건소에 따르면 태백지역에는 출산 의료시설이 부족해 매년 300명 이상의 산모가 동해 강릉 원주 등 타지역 병원으로 원정 출산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보건복지부의 분만 취약지 해소 방침 일환으로 연간 5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기로 하고 지난 8월 황지동 한마음 산부인과에 24시간형 분만 산부인과를 개설했다.
 
그러나 출산 후 산후 조리를 뒷받침해 줄 산후 조리원이 없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출산 인원이 8명에 불과, 월평균 원정 출산 임산부 25명에 훨씬 못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보건소는 공공 산후조리원 개설을 추진, 도비 보조금 등 공공 산후조리원 건축비 10억원을 마련했지만 연간 4억원가량의 운영비를 지원해줄 여력이 없어 개설이 벽에 부딪쳤다.
 
지명선 시 보건소장은 “공공 산후조리원만 개설되면 지역 산모들의 원정 출산에 따른 불편을 덜어주고 지역 인구도 늘어날 길이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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