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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 산후조리원 포함
등록일 2014-04-18

기사출처 - http://www.bizwatch.co.kr/?smode=referer&uid=5753&datatype=


◇ 한국인, 최초 외자병원 추진 

상하이FTZ 서비스 시장 개방에서 눈길을 끄는 또 다른 대목은 의료분야다. 상하이FTZ에서는 최소 자본금 2000만위안(약 36억원) 이상, 경영기한 20년 조건으로 외자병원 설립도 허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의료기관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곳에 병원 및 산후조리원 설립을 추진중이다.
 
홍성범 BK성형외과 대표원장은 "상하이FTZ에 독자 한국 병원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개인적으로 출자하고 한국의 대학병원과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성형외과,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건강검진센터를 운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홍 원장은 "이 일이 성사된다면 '중국 최초 독자 외국병원'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면서 "자유무역구관리위원회 측에서 먼저 제안이 들어올 정도로 중국측이 병원 유치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홍 원장은 지난해 상하이시정부로부터 성형병원 설립허가를 받아 오는 3월 개원할 예정이다. 과거 10년 동안에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성형진료를 해 본 경력을 갖고 있는 등 중국 투자에 관심이 많다.
 
홍 원장은 "자유무역구 내 2만6400㎡(8000평) 규모의 부지를 임대받아 사용할 예정이며 리스크도 있겠지만, 한국 의료산업의 대중국 진출이라는 기회가 더 크다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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